삼성전자 총장추천 (2014-01-24)
성균관대 115명, 서울대, 한양대 각각 110명, 연세대,고려대, 경북대 각각 100명 여대는 30명 이하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대학 총장들에게 추천서를 받겠다고 했던 삼성전자가 23~24일 사이 각 대학에 추천인원을 할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대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성균관대 115명 등 전국 각 대학에 인원을 할당, 인재를 추천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대와 한양대에는 각각 110명의 추천을 요구했다.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 경북대는 각각 100명, 부산대 90명, 인하대 70명, 경희대 60명, 건국대 55명의 추천 인원이 배정됐다. 여대는 상대적으로 배정인원이 적었다. 이화여대는 30명이 할당됐고 △숙명여대 20명 △서울여대 15명 △덕성여대 10명 등으로 배정됐다. ..
202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