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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앨범331

승진 댄스 (2007-09-08) https://youtu.be/9FFFQBcPugU 2022. 10. 15.
승진 낚시 (2007-09-15) https://youtu.be/B3MNcqp8c3g 2022. 10. 15.
중국여행 (2004-07-17) 2022. 10. 15.
승진의 고모, 고모부 (2007-08-19) 2022. 10. 15.
청계산 (2007-08-18) 2022. 10. 15.
퇴근후 아들의 한컷 (2007-08-14) 2022. 10. 15.
캐리비안베이 (2007-08-13) 2022. 10. 15.
승진 할머니와 (2005-07-17) 약이 되는 쓴소리 승진아, 오늘 아빠는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보았단다.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과 후회스러운 삶이 함께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많은 일이 아빠의 뜻과는 달리 잘 안 되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단다. 가장 후회가 되는 것은 주위의 어른들, 특히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지 못했던 것이란다. 젊은 시절에 철이 없어서, 자만심에 빠져서, 혹은 내 판단과 생각만이 옳다고 고집하며 행동했던 많은 일..., 그때 어른들의 충고를 귀담아 들었더라면 그동안 겪은 많은 실패와 그로 인한 좌절을 줄일수 있지 않았을까. 흔히 "옛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것이 없다" 라고 하지? 속담 등을 보면 알수 있듯이 말이야. 그와 같이 세상을 먼저, 더 긴 시간동안 살아온 인생 선배들의 말씀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단다. 중요한 .. 2022. 10. 15.
사랑하는 내아들 승진 (2005-05-05)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승진아, 세상에서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누구일까? 엄마나 아빠? 누나? 아니면 친구? 아니야,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길 사람은 바로 너 자신이란다. 승진이는 얼굴도 잘생기고, 힘도 세고, 공부도 잘하지만, 설혹 얼굴이 못났다고 해도, 힘이 약하다고 해도, 공부를 잘 못한다고 해도, 너는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란다. 그런 너를 너 자신만큼 소중하게 여겨 줄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단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너를, 스스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렴. 그렇다면 누가 너를 소중하게 여기겠니? 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너를 하찮게 생각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건강에 나쁜 담배를 많이 피운다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잠도 .. 2022. 10. 15.
잠실 롯데아이스링크 (2005-12-25) 2022. 10. 14.
일산 호수공원 (2007-07-08) 2022. 10. 14.
승진 행주산성 (2007-06-22) 2022. 10. 14.
승진 태권도 승급심사 (2007-06-23) https://youtu.be/CTCMczSkqMk https://youtu.be/tRnNRIj__oY https://youtu.be/GpaFoVuKjkU 2022. 10. 14.
용산국립박물관 (2007-06-10) 2022. 10. 14.
쇼팽 (2007-07-07) 2022. 10. 14.
라페스타 (2007-05-24) 2022. 10. 14.
#164 승진 북한산 (2007-04-08) 2022. 10. 13.
승진 서울월드컵경기장 (2007-03-21) 2022. 10. 13.
승진 원당종마목장 (2007-02-25) 2022. 10. 13.
일산호수공원 (2007-02-01) 2022. 10. 13.
승진 중국 상해 체험학습 (2006-07-19) https://youtu.be/28bcLlRarWQ 지혜를 물려주는 부모 승진아, 어느덧 아빠도 나이가 들었는지, 주위에 나이가 많이 드셔서 이제 돌아가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른들이 계신단다. 그런데 정말 우스운 일도 있지. 그분들 중 평생 어렵게 살아서 자식들 공부도 제대로 못 시키고 남겨 줄 재산도 없는 어른들의 자식들은 극진히 효도를 하고, 반대로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식들을 키우고 물려줄 재산도 있는 분들의 자식들은 형제 사이도 좋지 않고, 불효를 하기도 하니 말이야. 고생을 시킨 부모에게는 잘하고, 호강을 시켜 준 부모에게는 불효를 한다니... 가끔은 이해할수 없는 것이 인생인 모양이구나. 큰 집에 살면서 비싼 휴대 전화, 게임기를 사 주는것이 좋은 부모일까? 자녀에게 남겨 주려고 악착같이.. 202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