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채우는 두레박 (송천호)
남이 나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섭섭해 할 필요가 없다.
어떤사람의 가치에대한 진정한평가는
그사람의 진가를 아는 사람만이
올바르게 평가해주기 때문이다.
다이아몬드라고해서
모든사람이 귀중하게 여겨주는것이 아니다.
다이아몬드도 결국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소중하게 여겨 주는것이며,
어린아이한테 주게되면
그 어린아이에게는
차라리 사탕 한개를 준 것보다도 못한것이된다.
이처럼 어떤 사람에대한 진가는
그 진가를 아는 사람만이
소중하게 여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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