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영화 '국제시장'을 보다 흥남철수때 남쪽에 내려와 억척스런 삶을 살아오신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 몇년전 일기형식으로 정리하였던 아버지의 월남기를 올립니다. 10만 민간인 월남시킨 흥남철수 성공을 위해 미군 8천명이 전사한 장진호전투를 기념하고 그 고마움을 표시하는 기념비 예산 3억원 전액 삭감. 고마움 모르는 민족으로 만들어버린 해당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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