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9T1h111AOfw?si=didnZQqnsH7UTQUU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투자한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해서 그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창업사 입장에서 가져야할 비전과 코스닥 상장 요건과 절차를 소개하는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나 엔젤 투자자들에게 투자한 회사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백배까지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기에 아이컴패니 방문전 대표님의 회사가 가지는 비젼과 부합되는지 검토해 보시면 좋을듯 싶어 영상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DIY 연구소 김경현 입니다.
https://cafe.daum.net/diylab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를 하게 되면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금액을 마음대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투자한 기업이 정말 코스닥까지 상장을 해서 내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한 기업의 코스닥 상장 성공은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냅니다. 스타트업 창업과 크라우드 펀딩 엔젤투자 그리고 자기 변혁을 주제로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의 영상을 제공합니다.
근래 A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A 회사는 청약경쟁률 1636 대 1. 공모권은 15,500원 인데 상장 당일 시초가 25,200원을 찍고. 종가 2만650원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은 모든 창업가와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자들의 꿈입니다.
왜냐하면투자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면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배 수백배까지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스닥 상장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지 그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와 코스닥 상장을 연계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투자한 기업이 주식 시장에 상장해서 그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라든가 또는 상장한 기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서 크라우드 펀딩 엔젤 투자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한 후 축하 행사 사진입니다. 신규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모든 기업들은 한국 거래소에 직접 방문을 해서 빨간 옷을 입고 축하 사진을 찍습니다.
창업자가 결실을 얻고 주식에 상장되는 창업자는 이 자리가 정말 감격스럽고 지난 세월을 회상하게 하는 그런 시간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표는 한국 거래에서 홈페이지에 가면 나오는 코스닥 상장 요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표를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지 그 기준을 참고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일반기업과 기술 성장기업으로 나눠집니다. 일반 기업은 수익성 매출의 기준으로 상장 요건이 정해지거나 또는 시장 평가나 성장성 기준 그리고 기술 성장기업은 기술평가 특례 또 성장성 추천 이렇게 4가지 항목으로 구분이 됩니다.
주식 분산요건 해서 소액주주 500명에. 25% 이상 분산이 되어야 된다 이런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자본 500억 이상. 소액주주 500명 이상. 청구 공모 10% 이상. 규모별 일정 주식수 이상. 그리고 세 번째 트랙으로 주식 분산 요건. 이 세 가지 트랙 중에서 하나를 맞추면 된다는 겁니다.
이런 어떤 트랙을 맞추는 것은 요건이 나와 있기 때문에 기업이 상장할 때 이용권을 맞추면 됩니다. 그래서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주식 분산 요건을 맞추고 나면 경영성과 및 시장 평가 등 이것도 택일입니다.
수익성 매출의 기준으로 보면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 20억원. 벤처기업은 10억원 절반 입니다. 이 트랙을 못 맞추면 또 다른 기준도 있습니다.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 20억이고. 시가총액이 90억이 안 되면 자기 자본 30억원 또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벤처기업은이 기준에 50%만 충족하게 됩니다.
또 세 번째 트랙을 보면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20억도 아닙니다.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 있고. 시가총액이 그리고 매출액이 100억원이면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법인세 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이 50억원. 이거 하나만 되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익성과 매출의 기준으로 보면 이네 가지 트랙 중에서 하나만 맞추면 코스닥을 상장 할 수 있는 경영성과 및 시장 평가 요건에 맞췄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볼 때는이 기준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만약에 수익성 매출 기준을 못 맞췄다면 상장을 못하는게 아니고 또 다른 트랙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시장 평가 그리고 성장성 기준입니다. 여기에서는 시가총액과 성장성을 보는 겁니다.
첫 번째 트랙이 시가총애 500억. 그리고 매출 30억원 최근 사업 연도 매출 증가율 20% 이상. 이렇게 나와 있고. 또 시가총액 300억. 매출액 100억원 이상. 시가총액 500억원. PBR 20%. 시가총액 1000억원. 자기자본 250억원. 또 이런 트랙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매출과 수익성이 좀 부족한 기업은 이 다른 트랙을 통해서 기준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고. 이런 기준에 안 맞더라도 또 기술평가 특례라는게 있습니다.
기술평가 특례를 보면 자기자본이 10억원 이상이거나 시가총액이 90억원 이상이면 일단 요건이 됩니다.
그런데 전문 평가 기관에 기술 평가를 받아야 됩니다. 기술 평가를 받아서 한 군데에서는 a 등급을 받고. 또 한 군데에서는 bb 등급 이상을 받으면 기술성 평가에서 합격한 겁니다. 그리고 자기자본 10억원이거나. 시가총액 90억원이면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습니다. 이 경향성과 시장 평가 기준을 통과하면 됩니다.
그리고 감사 의견을 최근 사업년도 적정받고. 그 다음에 경영의 수명성. 기타 요건 질적 요건이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성이라든가. 계속성. 그리고 경영의 투명성. 이런 부분들을 요건을 심사를 해서 적정한 수준이면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A 회사도 이런 심사 기준에 맞춰서 통과를 한 것입니다. 그럼 A 회사는 어떤 기준에 맞췄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A 회사는 반도체 프로브 카드를 만드는 제조회사입니다. 그래서 가장 일반적인 제조회사 입니다. 반도체 용 프롬카드니까 아주 작은 카드입니다. 아주 미세한 정밀 소자를 만드는 그런 회사입니다
회사는 용인에 있고. 설립일을 보니까 2000년도. 인원 130명이고. 시가총액 1,243억 원으로 상장을 했습니다.
코스닥에 상장할 때는 시가총액 한 1000억원대에서 상장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맞을 것 같습니다.
A 회사의 매출을 보면 2018년도에 313억. 그리고 영업이익 34억. 대략 10% 정도 됩니다.
2019년도에 230억. 매출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영업이익 10억. 2019년도가 힘들었는데 그래도 영업이익을 했습니다.
매출이 많이 빠졌는데 다시 2020년도에 239억으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영업 매출이 올랐다가 좀 빠졌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 317억으로 다시 회복을 해서 영업이익 48억. 그리고 2022년도에 414억.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62억의 당기순이익을 내서 코스닥 상장에 성공을 한 겁니다.
그래서 A 회사는 아까 매출 수익성 기준. 그 기준을 통과해서 상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장할 때 기업들은 증권신고서를 보면 회사의 주주 구성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 A 회사 같은 경우는 벤처 캐피탈이나 이런 투자 기관의 투자가 없이 회사의 등기 임원들 대표나 임직원에 의해서 회사가 성장을 해서 코스닥 상장까지 성공을 했다는 그런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보통이 벤처캐피탈에 투자를 받아서 상장하는 경우가 한 5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지 않고 상장을 했고. 대표이사 지분율을 보면 32.78% 됩니다.
그래서 코스닥에 상장할 때 창업자 대주주가 한 30% 이상의 보통 지분을 이렇게 갖게 됩니다.
그래서 창업자는 본인이 창업한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함으로써 본인의 주식 자산이 이제 거의 한 300억 대에서 400억대에 달하는 그런 엄청난 부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임원들도 보면 8%. 뭐 2%. 이렇게 지분을 갖고 있는데 이 임원들도 다들 같이 부자가 됩니다. 2대 주주인 이분 같은 경우는 8% 정도 갖고 있는데 자산 규모가 80억에 달하는 이런 부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 기업의 코스닥 상장 사업 성공은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근데 특이할 만한 것은 A 회사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직전까지 주주 수가 47명 정도 밖에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아마 초기에 투자를 해서 이후에 계속 증자에 참여했거나 뭐 그런 회사일 겁니다.
벤처캐피탈의 투자 기관에 참여가 없었던 걸 보면 자체적으로 엔젤 투자자 들하고 같이 성장을 해온 케이스 같습니다. 그래서이 47명의 이 투자자들은 지분율의 차이는 있겠지만 A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을 함으로써 모두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에 큰 수익을 내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엔젤 투자의 매력입니다.
최근에 코스닥의 상장한 A 회사를 가지고 기업을 좀 분석을 해봤는데. 회사들이 코스닥에 상장할 때 어떤 절차를 통해서 상장을 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은 사업 초기에는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합니다. 매출을 만들고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때까지는 이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을지 없을지 정말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아까 말씀드린 상장을 할 수 있는 어떤 지표에 도달을 하게 되면 기업은 상장을 하기 위해서 한국 거래소에 지정 감사인을 신청하게 됩니다.
지정 감사인이라는 것은 거래소에서 지정한 회계법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회사하고 관련성 있는 회계법인한테 감사를 받으면 받을 수도 있기에. 한국 거래소에서는 지정된 회계법인 규모도 있고. 어떤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는 회계법인을 지정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럼 회계법인으로부터 회계감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회계 감사 결과 ifrs라고 해서. 국제회계기준에 맞추게끔 재무제표를 다시 조정을 합니다. 그래서 국제회계 기준에 기업의 재무제표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유는 뭐냐면 코스닥 시장에 한국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면 외국인들도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 이런 재무제표를 갖고 하다 보면 외국인들이 투자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국제회계 기준인 ifrs의 기준에 맞춰서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정 감사인 신청을 하게 되면 지정감사를 받게 됩니다.
지정감사에서 통과를 했다는 것이 회사가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적격 요건을 갖췄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해결 장부를 작성하는데 문제 없이 거래 내역을 정확히 표기를 했다. 그래서 이 회계장부는 신뢰를 갖고 투자 검토할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걸 기준으로 회계 장부에 어떤 기준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정감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 절차가 이제 거기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을 합니다. 대표 주관계약은 뭐냐면 기업을 주식 시장에 상장시키는 이런 어떤 책임을 갖고 끌고 나가는 회사가 증권회사입니다.
그래서 증권회사에는 보통 IPO 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회사하고 대표 주간 계약을 체결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회사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도록 하는 그런 계약을 체결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그 증권회사가 회사를 실사도 하고 그리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하기 위한 여러가지 서류들을 작성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물론 그런 서류 작성은 회사의 상장 추진팀에서 하겠지만 증권회사에서 그런 가이드라인을 제시를 해주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예비심사 청구를 한국 거래소에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한국 거래소에서는 예비심사 청구서를 기반으로 해서 예비심사를 하게 됩니다.
이 예비 심사 기간은 청구한 날을 기준으로 보통 45일 정도 한 달 반 정도 정보를 예비심사 기간으로 잡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내용을 봤더니 좀 복잡하거나 확인할 내용이 있으면 더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비심사 과정에서 통과를 하게 되면 승인을 받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장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 신고서라는 것을 작성을 해야 됩니다. 회사가 주식을 얼마를 신주로 발행을 하고 회사의 주식을 어떤 주식들을 상장을 시킬 것인지를 결정을 해서 그러한 내용을 증권 신고서에 다 작성을 해서 포함하는데 이 증권신고서 작성이 대단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발행일에 대한 내용은 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고 그리고 재무에 대한 내용. 그리고 주주. 임직원. 계열사. 이에 관계자 등이 회사에 대한 모든 내용들이 자세히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나면 그 다음에 이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야 됩니다. 그래서 투자 설명서라는 걸 또 제출하게 됩니다. 투자자들이 투자 설명서를 보면이 회사의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기초자료가 되게 됩니다.
보통 예배 심사 승인이 되고 나면 6개월 안에 상장을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투자 설명서를 이제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하고. 그 다음에 수요 예측을 하는 겁니다.
공모 가격을 정하기 위해서 수요 예측이라는 걸 하게 됩니다. 수요 예측은 기관투자자들을 모아 놓고 ir을 합니다. 거기서 그래서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를 ir을 하고 거기서 기관투자자들이 ir을 듣고 나는 몇 주를 받고 싶다. 그리고 가격은 얼마에 받고 싶다. 이런 걸 써 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발행 회사와 그리고 주관회사가 서로 상의해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받고 싶은 가격이 있는데 수요 예측을 해보니까 투자자들이 더 낮은 가격을 원한다. 그러면 더 낮은 가격으로 공모를 했을 때 투자금을 모으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협의를 해서 수요예측 결과를 보고 하게 됩니다.
아까 A 회사 같은 경우에는 공모 가격이 나왔고 청약 경쟁률이 1636대 1 이었습니다. 그게 공모 가격을 잘 정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청약을 하고 또 청약 결과 배정을 하고 납입하게 되는 이런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결국 유가증권 시장이나 코스닥에 상장을 할 때는 기업 입장에선 가장 큰 메리트가 시장에서 자금을 합법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서 조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A 회사는 180억원을 조달을 했습니다. 일반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게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뢰성도 낮고 그래서 자금조달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상장을 하면서 180억원을 일시에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은 기업한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상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장을 할 때는 기준 가격이라는게 정해집니다. 기준 가격이 어떻게 결정이 되냐면 회사가 공모가를 제시를 하고. 공모가를 기준으로 해서 공모가의 90% 또는 공모가의 2배까지 상장 첫날 시초가를 찍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이 회사가 정말 수익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공모가의 2배까지 만약에 공모가가 아까 A 회사는15,500원이었으니 31,000원까지 시초가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초가를 기준으로 가격 제한법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상장 첫날 가격이 결정되고. 주식이 거래가 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기업들은 까다로운 상장 심사를 통해서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하게 되는데 일반 투자자들은이 A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없기에 이제 상장 청구를 하고 예비심사에서 통과를 해서 승인이 나고 증권 신고서를 제출할 때쯤 알게 됩니다.
그리고 증권회사에서 A 회사가 공모주 청약한다 이렇게 공지가 나올 때 알게 됩니다.
그런데 청약 경쟁률이 1600대 1 정도가 되니까 주식을 많이 받고 싶어도 많이 배정 받기가 어렵습니다.
공모 가격은 어떻게 보면 동종회사 상장된 동종회사고 비교해서 보통 한 2~30% 정도 싸게 발행이 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공모주를 사게 되면 보통 평균 수익률이 한 30%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모주를 받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느낌이 사람들이 알고 있을 때는 서로가 사려고 하기 때문에 청약 경쟁률이 높아서 투자금을 증가금을 많이 걸어도 몇 주밖에 배정을 못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는 이미 늦은 겁니다. 그리고 물량이 대부분 기관투자자들한테 한 80% 정도가 배정되기 때문에 일반 개인들은 주식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코스닥이 상장할 수 있는 기업의 초기 투자 엔젤 투자를 하게 되면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금액을 마음대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투자한 기업이 정말 코스닥까지 상장을 해서 내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정말 옥석을 잘 가려서 투자를 하면 많은 주식을 초기에 투자를 했을 때 살 수 있고 그 기업이 정말 성공했을 때 코스닥이 상장하게 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일반적인 투자 방법으로는 그거에 대한 성공률을 담보하기는 어렵습니다.
초기에 엔젤 투자를 하고 기업이 사업을 해서 잘해서 코스닥 상장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투자를 계속하고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코칭하고 벤처캐피탈 투자를 끌어내어 그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는것이 엔젤투자 입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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